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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0세아 보육 환경 개선 논의 “현장 여건 반영 실직적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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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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