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다음달 1일 물놀이장 5곳 개장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24일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놀이장’을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역 내 공원 4곳과 곤지암 팀업캠퍼스 물놀이장 1곳 등 총 5개소에 물놀이장을 개장키로 했다.

광주시는 다음달 1일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놀이장’을 개장키로 했다. 사진은 중대물빛공원. /광주시 제공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공원은 광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중대물빛공원을 비롯 경안근린공원, 양벌 소공원, 삼리 어린이공원 등 4곳이다. 시는 이곳에 물놀이 수경시설 등을 설치해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개장을 앞둔 공원 4곳은 다음달 1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하며 1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곤지암 팀업캠퍼스 풋살경기장도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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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유아, 초등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폭염을 피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더운 여름날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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