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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디지털 마케터즈’ 본격 운영...시민의 시선으로 문화예술 현장 홍보

허찬회 기자
블로그 5명·숏폼 5명 선발
용인문화재단이 ‘2026 디지털 마케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2026 디지털 마케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터즈는 시민의 시선으로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시민 눈높이에서 공연, 전시, 축제, 문화행사 등 주요 사업의 현장성과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 마케터즈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 숏폼 영상 마케터즈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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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매달 재단이 제시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을 취재해 블로그 게시물과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게 된다. 이 가운데 미션별 최우수 게시물은 용인문화재단 공식 SNS 채널에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은 디지털 마케터즈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우수 마케터즈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디지털 마케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예술 현장을 함께 기록하고 알리는 홍보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재단과 시민을 잇는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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