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3일 오후 1시9분께 하남시 풍산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 않고 초기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주택 내부에서 발생했으며, 관계자가 감지기 작동을 확인한 뒤 현장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세대 문 틈으로 물과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이미 대부분 진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잔불정리와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다량의 물이 쏟아져 피해가 발행했다.
현장에는 소방 59명 등 총 63명의 인원과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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