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한 시장 주차장에서 수입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7분 만에 진화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3일 오후 2시55분께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의 한 시장 주차장에서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 있던 의용소방대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차량 보닛을 개방한 뒤 화재 진압에 나서 오후 3시2분 초진에 이어 3시1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원 19명과 장비 9대를 투입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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