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내일 수도권 낮 25도↑…일교차 커 건강관리 필요

오기춘 기자
​​​​​​​아침·저녁 쌀쌀 주의
14일 화요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중앙신문DB)
14일 화요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4일 화요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평년(최저 3~8도, 최고 15~19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예상 기온은 ▲서울 12~27도 ▲인천 12~25도 ▲수원 12~26도 등이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당분간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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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요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이후 16일 목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으며, 17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기준 일출시각은 오전 5시59분, 일몰시각은 오후 7시6분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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