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시흥시 정왕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6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창문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신속한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45분 초진됐고, 오후 6시51분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는 소방 53명과 경찰 3명 등 총 56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등 장비 21대가 동원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1명이 고립돼 있었으나, 소방대가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1명은 연기를 흡입해 오후 6시49분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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