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에게 당을 상징하는 파란 점퍼를 전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추 후보에게 점퍼를 직접 입혀주며 “민주당을 오랜 기간 지켜온 전략 자산”이라고 말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곳”이라며 “당의 승리를 위해 맏형, 맏이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단이 출발했다”며 “서울·인천과 함께 주거와 교통, 산업 문제를 공동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중동전쟁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양평 농민과 서해 어민, 평택·안성 노동자, 연천 접경 주민까지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1400만 경기도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과 당원, 31개 시·군 출마자들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며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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