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민장학회, 대학 신입생 ‘안성맞춤인재 장학생’ 선발...최대 200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13~30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사진은 2025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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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30일까지다.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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