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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

5월1일까지 신청 접수
화성특례시가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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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본관 1층 위생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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