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 삼죽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2일) 오전 8시53분께 안성시 삼죽면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원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오전 9시 32분께 초진됐고, 오전 9시 55분께 완진됐다.
이 불로 공장 내 전기설비 일부가 수손 피해를 입고, 절단기 등 유압장비 일부가 탄화됐다. 소방은 절단 작업 중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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