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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 구축...6월 정식 오픈한다

정보 검색, 수강 신청, 결제까지 한 번에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했다.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했다.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한 ‘새빛배움’은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지난 3월25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이뤄진다.

새빛배움은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콜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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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이름 ‘새빛배움’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 3월10~24일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1329명)가 새빛배움을 택했다.

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하고,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6월 중 통합플랫폼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새빛배움에 100여개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배움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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