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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도권 후보 3인 “공동 대응”…선거 연대 공식화

공동 공약·공동 유세 추진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 제안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인이 공동 대응과 연대를 공식화했다. (사진 =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인이 공동 대응과 연대를 공식화했다. (사진=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인이 공동 대응과 연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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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수도권 후보 3인 회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서울·경기·인천 협력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결의문에서 민생·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공조를 강조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의 추경 집행 등 대응 기조를 뒷받침하고, 공통 공약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공동 행보를 예고했다. 세 후보는 공동 일정과 공동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연대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주거·산업 등 수도권 공통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번 결의문은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향후 세 후보 간 공동 유세와 정책 연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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