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 장호원 양계장서 새벽 불…병아리 2만3천여마리 폐사

송석원 기자
12일 오전 0시37분께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4개 동이 전소되고 병아리 2만3천여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전 0시37분께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4개 동이 전소되고 병아리 2만3천여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2일 오전 0시37분께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4개 동이 전소되고 병아리 2만3천여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현장은 강파이프 구조의 1층 건물 4개 동, 총 2707㎡ 규모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2시14분께 초진됐고, 오전 5시8분께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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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양계장 4개 동이 모두 타고, 내부에 있던 병아리 2만3천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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