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서 4중 추돌 후 화재…34분 만에 진화

11일 오후 5시15분께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광명방향)에서 4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자가 이동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오후 5시15분께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광명방향)에서 4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자가 이동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1일 오후 5시15분께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광명방향)에서 4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자가 이동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승용차 3대와 SUV 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후 차량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자 목격자가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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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자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장비 22대와 인력 60명이 투입됐으며, 화재는 승용차를 태운뒤 오후 5시49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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