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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제345회 임시회 돌입…조례안 24건 심의

오기춘 기자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 제공)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동두천시의회 임시회가 개회했다. 12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동두천시의회 임시회가 개회했다. 12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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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임현숙 의원은 “동두천의 꿈과 시민의 행복, 그 눈부신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밝혔고, 권영기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수 의원은 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으며, 이은경 의원은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총 2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자치법규 정비 관련 일괄개정 규칙안과 조례안,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 기타 안건 3건도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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