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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화도IC 진입램프 확장 효과…출근길 정체 개선

이건구 기자
​​​​​​​기존 1→2차로 확장 완료 서울방향 차량 흐름 개선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
남양주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를 확장한 뒤 출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를 확장한 뒤 출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월28일부터 해당 구간을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이 집중되며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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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분산되면서 통행이 이전보다 원활해졌고, 램프 구간 흐름과 함께 본선 합류 여건도 개선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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