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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월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로 확대

김광섭 기자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대응 1인당 월 100만원 충전…최대 10만원 혜택
여주시, 고유가 대비 민생안정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 (여주시 제공)
여주시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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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석유 판매가 상승과 산업 전반의 원재료 부담이 커지면서 지방 소비자 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보고,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으로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늘리기로 했다.

여주사랑카드의 1인당 월 충전한도는 100만원이다. 이에 따라 5월 특별 인센티브 적용 시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10만원이다.

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이 가정 지출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시민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확대 지원이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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