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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 물가 안정 힘쓴 ‘착한가격업소’ 모집

남용우 기자
인증 표찰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인천 중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을왕리 해수욕장과 월미도 등 관광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 (사진제공=중구)
인천 중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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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음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5월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면 된다.

김정헌 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 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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