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8분께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을 몰고 가던 중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농막 1동은 이미 모두 탄 상태였고, 비닐하우스 1동으로 불이 번지고 있어 곧바로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2시22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2시2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농막 1동과 비닐하우스 1동 등이 불에 탔다. 소방과 경찰은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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