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오는 13·15일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 개최

직업계고 교원·학생·학부모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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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전력산업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는 국가 기반 산업임을 토대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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