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7만호 주택공급이 예정된 양주 옥정·회천신도시를 찾아 교통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양주 옥정·회천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는 “옥정·회천신도시는 여의도 3.9배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로 7만호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며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도3호선 우회도로 확장(자금IC포천) 등 총 20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 위원장은 “2027년 준공 예정인 신도시 거주 국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하철 연장과 도로 확충 등 사업 이행 상황을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의 경우 주택 입주 시기와 교통 인프라 구축 간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대책의 추진 속도와 이행 여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양주 옥정·회천신도시는 양주시 일원에 조성 중인 대규모 신도시다. 대규모 주택공급이 예정된 만큼 입주 시기에 맞춘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 여부가 향후 과제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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