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9일 오후 5시25분께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주방에서 생선을 굽던 중 후라이팬 기름에서 불이 시작돼 후드로 급격히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자는 행주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5시3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는 약 8분이 걸렸다.
현장에는 소방 57명과 경찰 7명, 가스 관계자 2명 등 총 66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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