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9일 오후 7시53분께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9시1분께 완전히 꺼졌다. 최초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는 1시간8분이 걸렸다.
불이 난 창고는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를 지나던 운전자들의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연면적 120㎡ 규모의 창고형 샌드위치패널 건물로, 높이는 약 20m로 파악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44분께 초진한 뒤 잔불을 정리했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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