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9일 오전 4시22분께 의왕시 청계동 수도권순환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사고 차량 운전자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에 끼어 있는 상태였다. 신고는 이곳을 지나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은 인력 13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36분 현장에 도착한 뒤 오전 4시53분께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후 운전자는 오전 4시57분 병원으로 이송돼 오전 5시25분께 의료진에 인계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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