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지난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8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리시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 도정 주요 시책 지표, 정성지표 등 총 119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시는 올해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지표별 세부 추진계획 수립 ▲지표 책임관제 운영 ▲월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등 부서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적 관리 방식을 운영하며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평가의 변별력을 좌우하는 정성지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엄진섭 부시장은 “정성지표 우수사례는 구리시 행정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 요소”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최우수 기관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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