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수목원-캄보디아, 생물다양성·생태계 보전 MOU 체결…아시아지역 국제 공동연 확대 추진

중앙신문 기자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21일에 오전 캄보디아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 (The General Department of Administration for Nature Conservation and Protection)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 열대 식물자원 활용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21일에 오전 캄보디아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The General Department of Administration for Nature Conservation and Protection)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 열대 식물자원 활용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9.06.21 /국립수목원 제공

이날 업무협약의 목적은 종다양성 연구와 보전, 지속가능한 이용 및 생물다양성 정보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및 연구인력과 기술, 식물자원의 교류를 위한 협력으로, 캄보디아의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과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사무총국, 프놈펜 왕립 대학교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 캄보디아와 업무협을 체결한 국립수목원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와 부처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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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국의 연구자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캄보디아 식물 보전에 기여하고 열대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캄보디아 자연보전보호국은 왕립정부의 정책에 따라 보호지역의 관리, 보전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보호지역 내에서 천연자원의 보전, 생물의 다양성,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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