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오는 14일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 개최

김종대 기자
중학생 대상 52개 진로체험 강좌 운영 대학·기업·군부대 등 협력 체계 구축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중학생 19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 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