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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강남역·서울역 왕복 심야이음버스 운행···입석해소 2층 버스 5대 투입

중앙신문 기자

김포시는 다음달 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예상되는 시내버스 이용불편에 대비하고, 김포도시철도 개통 시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대한 노선개편을 실시했다.

김포시는 다음달 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예상되는 시내버스 이용불편에 대비하고, 김포도시철도 개통 시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대한 노선개편을 실시했다. 사진은 강남역 심야 노선도. /김포시 제공

시는 버스업체와 협의해 최대한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며, 선진버스는 근로기준법 개정 여파에도 불구하고 7월 1일부터 광역버스 입석해소를 위해 7000번노선에 2층 버스 5대를 투입하고 김포운수는 강남·서울역 왕복 심야이음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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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심야 노선도. /김포시 제공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노선이 감회․감차가 불가피한 현실이나 입석율이 높은 광역노선인 7000번 노선에 운송효율이 높은 2층 버스를 추가 투입해 입석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며, 강남역·서울역 왕복 심야 이음버스(구래역기준 새벽 00시, 01시) 운행을 업체와 최종협의 완료 해 심야에 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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