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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결산검사 착수…재정 집행 전반 점검 돌입

남용우 기자
오는 13일부터 20일간 집중 점검 예산 집행 적정성 낭비 여부 검증
인천 연수구의회가 8일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검증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연수구의회)
인천 연수구의회가 8일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검증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연수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의회가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검증 작업에 들어갔다.

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김국환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박정수 의원과 함께 세무사와 회계사, 농협 상임감사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재정 분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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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검사는 오는 13일부터 5월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세입과 세출 결산 전반을 살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로 작성되는 의견서는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박현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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