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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공정개선 비용 최대 2200만원 지원

송석원 기자
13일부터 5월6일까지 신청 접수
이천시가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살포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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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 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13일부터 5월6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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