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버려진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 부평구청 굴포갤러리에서 열린다.
8일 부평구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자연물에서 피어난 두 번째 생명’을 주제로 구성됐다. 죽은 나뭇가지와 열매, 나뭇잎 등 자연물을 수집·가공해 만든 다양한 공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장소는 더 많은 주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부평구청 굴포갤러리로 확대됐다. 관람객은 자연 소재의 형태와 색감, 생태적 특성을 작품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전시가 자연을 재활용한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해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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