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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큰 호응...11일 뮤직센터 상설공연으로 열기 잇는다

오기춘 기자
인기 가수 김범룡 등 출연 월드푸드 스트리트 10% 할인
동두천시가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다양한 이색 음식들을 즐기는 것은 물론,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인근 식당 및 카페 이용 등 관광특구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비와 체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관광특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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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열기를 이어 시는 오는 11일 뮤직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바람바람바람’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전설적인 인기 가수 김범룡과 지역 아티스트 김수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뮤직센터와 월드푸드 스트리트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직센터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월드푸드 스트리트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권을 배부해 공연 관람이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의 날과 상설공연 연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산동 관광특구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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