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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허찬회 기자
최대 300만원 지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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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재단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방·독립서점·카페·연습실·갤러리 등 민간 문화예술 공간 9개소 내외다. 선정된 곳에는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간별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정산은 가볍게, 활동은 즐겁게’라는 방향 아래 사업비 정산 간소화 모델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주체들이 창작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 또는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안양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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