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모든 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디지털 약자 접근성 강화

수어 안내·높이 조절·다국어 지원 기능 탑재
수원특례시가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했다.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