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컨벤션뷰로, 전국 최초 ‘그린 마이스상’ 수상

이종훈 기자

고양시 마이스 산업 전담조직인 고양컨벤션뷰로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 2019’에서 전국 최초 ‘그린 마이스 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고양시 마이스 산업 전담조직인 고양컨벤션뷰로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19’에서 전국 최초 ‘그린 마이스 상’을 수상했다. /고양시 제공

KME 2019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마이스산업 전문 박람회로,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그린 마이스(Green MICE) KME 2019’라는 슬로건 아래 일회용품 사용 자제, 종이 자료 대신 공식 앱(App) 및 태블릿PC 활용, 대중교통 탑승 등 탄소 배출량 최소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KME 2019에서 고양시의 대표 랜드마크인 호수공원을 컨셉으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5개사(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디엔아이씨, 라페스타, 엠블호텔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및 고양시 대학생 마이스 서포터즈(마이스 캐처)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 다과 이벤트, 라이브 클래식 공연, SNS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행사 둘째날에는 고양시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고양컨벤션뷰로와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고양시 홍보부스는 벽면과 테이블, 의자, 안내데스크, 홍보자료 거치대 등을 종이로 제작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소화했고, 해당 부스를 향후 행사에 재활용하기로 해 행사 후 발생하는 폐기물도 파격적으로 줄였다. 그뿐만 아니라 다과 이벤트에서는 환경부 인증 친환경 종이컵을 사용하고 참관객 기념품으로는 사탕수수로 만들어 생분해되는 에코 칫솔, 누구나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 스틱, 개인컵 사용 장려의 일환으로 마련된 고양시 마스코트 컵 받침 등을 제공해 국내외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