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 접수

허찬회 기자
10~20일까지 진행
용인특례시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8일 시에 따르면,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가나 단체는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공동브랜드 활용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파미조아용’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영상 광고와 인터넷 배너 등의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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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용인에 생산지를 두고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된다. 시는 현장 예비심사와 심의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승인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파미조아용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우수한 용인 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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