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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LH 마이홈센터와 함께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 운영

이건구 기자
오는 14일부터 읍·면·동 순회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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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오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 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 수요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개인별 상황과 주거 여건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거 문제를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현장 중심 상담과 연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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