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 추진

송석원 기자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25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 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문모심기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못자리 육묘 부담과 노동력을 줄여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벼 재배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여건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확산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산업이 도시의 성장동력이라면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와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산업인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