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7일 오전 9시16분께 양평군 용문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푸드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6분 만인 오전 9시4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푸드트럭 내부가 모두 불에 탔다. 불은 최초 푸드트럭 운전석 뒤편에서 시작돼 차량 앞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량에는 조리용 LPG 가스통 20kg짜리 2개가 실려 있었으며, 소방은 이를 우선 안전 조치 한 뒤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14명과 경찰 등 16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등 장비 6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미확인 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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