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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국립인천해양박물관 협약…해양관광·문화 확산 추진

남용우 기자
인천항·박물관 자원 연계 활용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추진 공동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
인천항만공사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7일 해양관광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7일 해양관광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항만공사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해양관광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7일 IPA에 따르면, 이날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항과 에코누리호 등 인프라와 박물관 전시 콘텐츠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와 교육, 각종 행사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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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뤄진다.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해양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보유한 인천항 갑문 관련 자료와 해운·항만 분야 인물 연구 성과, 인천항만공사의 항만 시설과 체험 자원을 결합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해양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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