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섰다. 신청은 오는 5월8일까지 받는다.
7일 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형태의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운영에 필요한 인센티브와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또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차원에서도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지역경제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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