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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오기춘 기자
체납액 정리·징수율 제고 성과
연천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외수입 부과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 현 연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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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특히 체납액 정리를 위한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및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취약한 소송비용 회수수입 체납액 정리 강화 등을 통한 징수율 제고와 더불어 업무 게시판을 활용한 상시 교육 강화를 통한 세외수입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물로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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