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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노후 방범용 CCTV·비상벨 교체 추진...24시간 촘촘한 안전망 구축

오기춘 기자
AI 기반 지능형 관제 도입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자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해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 3월10일 새벽 1시경, 전곡읍 택시 정류장 인근에서 쓰레기에 불을 붙이는 행위를 관제요원이 신속히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초동 단계에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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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대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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