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확보

중앙신문 기자

의왕시가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가 열렸다.

의왕시가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지사, 김상돈 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 의장,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왕여성회관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적극 건의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9.06.18 /의왕시 제공

이날 간담회는 여성회관의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등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구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교육·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의왕여성회관은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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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상돈 시장과 박근철·장태환 도의원은 여성회관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적극 건의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김상돈 시장은 아이들과 노인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사랑 놀이터 설치’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추가 지원을 약속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여성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맘 편한 보육,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여성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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