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6일 오전 7시40분께 평택시 고덕면 평택제천고속도로를 달리던 소형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인 오전 8시1분께 모두 진화됐다.
당시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 후방에서 짙은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갓길에 정차한 뒤 차량에서 내렸다. 이후 차량 전면 보닛 틈 등에서 불꽃과 연기가 분출되자 곧바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등 23명과 장비 8대를 투입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1대가 모두 탔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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