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 설봉공원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봉공원 내 벚꽃은 3월 말 개화했으며 4월 중순 이후 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시에 따르면, 벚꽃으로 상춘객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경비원을 도로 위험·정체 구간 등에 배치했다. 또한 담당 부서 직원과 공원관리원이 교대근무로 투입돼 공원 내 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설치한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이용 현황을 확인한바 주말에 차량 1만5000여대가 다녀갔으며 도보, 대중교통 이용 인원을 고려하면 주말 동안 4만명 이상이 설봉공원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 외 진달래, 수선화, 튤립 등이 개화해 다채로운 색의 꽃이 각기 매력을 뽐내고 있으니 많은들 오셔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제공 유지 될 수 있도록 공원 방문 시 에티켓 준수 등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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