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한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가 개막해 지역 축구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 열전에 들어갔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직동축구장에서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 간 교류와 친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았다. 총 22개 팀이 참가해 약 400명의 선수가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5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직동축구장을 비롯해 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활기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와 시축,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오는 12일 직동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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