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문화원이 지역 인물 발굴을 위한 시민 참여 공모를 진행한다.
여주문화원은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우리가 찾는 여주인(人)’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인물을 발굴하고, 2028년 발간 예정인 ‘여주시사 인물편’에 수록할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6년 기준 사망한 인물로, 여주 출신이거나 여주에서 활동했거나 묘소가 있는 등 지역과 관련된 인물이다. 기존 여주군사에 수록된 인물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다만 기존 수록 인물이라도 내용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인물은 향후 인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인물은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 인물편’에 수록될 예정이다.
공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최종 수록이 확정될 경우 추천자의 이름도 함께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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