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문화장 페스타 1만명 방문…4700만원 매출 기록

김종대 기자
​​​​​​​아양2공원서 이틀간 개최…공예·공연·장터 운영 체험·판매 결합 축제로 지역 소비 촉진
안성시가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1만여명이 찾으며 이틀간 4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안성시가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1만여명이 찾으며 이틀간 4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1만여명이 찾으며 이틀간 4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안성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아양2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행사로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와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분야 체험과 판매가 함께 이뤄지며 총 4천7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행사 운영 과정에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섰다. 조명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예품과 농산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겼다”며 “계절마다 시민과 만나는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